CDL Online Campus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셀프러닝 코스웨어 'EYWA'
디지털 리터러시 자가학습을 위한 코스웨어,
AI 에이전트 EYWA를 만나보세요.
AI가 사람들의 삶과 교육의 방식을 바꿉니다.
UNESCO에 따르면, 국가별 개인의 디지털 역량은 큰 격차를 보이고, 전 세계 절반만이 교사 연수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약 4,400만 명의 교사가 부족하여 디지털 역량 격차는 더욱 커지고 경제 및 사회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 대신 또는 인간 보조로서 인공지능 튜터가 절실합니다.
EYWA는 디지털 리터러시(예: 디지털 예절, 사이버불링 예방, 허위정보 식별, 윤리적 사용 등)를 향상시키며, 지식, 윤리적 이해, 태도, 그리고 기술을 포함한 학습을 지원합니다. 또한 교사의 도움 없이도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자는 대화를 나누고, 학습하며, 자신의 학습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맞춤형 과정 추천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YWA는 교사가 없는 환경이거나 교사의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통해 실시간, 인터랙티브 학습 지원을 제공하여 디지털 교육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합니다. MOOC 방식의 영상 강의는 이용자 입장에서 높은 데이터 사용량과 전력을 필요로 하지만, EYWA는 더 접근 가능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며, 훨씬 적은 대역폭과 전력을 소비합니다. EYWA는 선진국부터 개발도상국까지 전 세계적으로 독립 교육자와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를 지원하며, 디지털 문맹률을 낮추고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합니다.
AI 시대에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AI 리터러시
AI 리터러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역량'이며, AI 테크놀로지 리터러시, AI 데이터 리터러시, AI 콘텐츠 리터러시, AI 미디어 리터러시, AI 커뮤니케이션 리터러시, AI 책임성 리터러시, AI 웰니스 리터러시의 7개 하위 영역으로 구성된다. AI 기술과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에서 시작해, AI를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콘텐츠와 미디어를 평가·제작·운영하며, 나아가 AI와 소통·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윤리적으로 안전하게 개발·활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한다.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디지털 역량 평가 시스템 'DIQ'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측정하는 DIQ,
자신의 미래 역량을 확인해보세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디지털 리터러시는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마치 낯선 길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듯,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학습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줄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DIQ(Digital Intelligent Quotient)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상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자 지도입니다.
DIQ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리터러시 측정 시스템으로, 2016년 개발되었습니다. 단순한 지식 평가가 아니라 디지털 기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콘텐츠 제작, 미디어 활용,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에티켓, 보안 및 정보 보호, 사이버불링 예방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합니다. 특히, 기능적 역량뿐만 아니라 디지털 태도와 윤리적 사고까지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DIQ는 자가진단지가 아닌 객관적인 시험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출제한 문제는 검증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문제은행에 저장되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평가 결과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최소 권장점수 및 동일 연령대 평균 점수와 비교하여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분석을 제공하여 계발해야 할 역량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는 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부분적인 측정이나 맞춤형 문제 출제도 가능합니다.
DIQ 시스템은 학교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목적/대상별 맞춤형 문제지 생성 AI 리터러시/스마트 학습을 위한 기초 역량/디지털 시민의식/정보 보안 및 사이버불링 예방 역량 등 목적에 따라 맞춤형 문제지 구성과 역량 측정이 가능하며, 초등 3~4학년/초등 5~6학년/중등/고등 대상별로 맞춤형 문제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 학교/학급별 관리가 가능한 그룹관리자 기능 담당 교사가 학급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그룹관리자 기능을 제공합니다. 학생 명단 및 응시 쿠폰 관리, 응시결과 보고서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교사가 DIQ 응시 현황 및 결과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결과 보고서 확인 기능 학생은 자신의 DIQ 응시 결과를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교사는 그룹관리자로서 학급 통계와 학생별 점수를 보고서를 통해 확인하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DIQ 응시 결과는 그래프로 표현되어 쉽게 볼 수 있고, 분석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계발해야 할 역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급별 DIQ 관리가 편리합니다.
학급별 학생 DIQ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그룹관리자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학생 리스트를 업로드하여 일괄 등록하거나 개별 입력하여 등록할 수 있고, 자동으로 발급되는 쿠폰을 학생에게 배포하여 DIQ 응시 현황 확인 및 응시 결과, 통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별도의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없이 쿠폰 번호 입력만으로 DIQ 회원 가입 및 DIQ 응시가 가능하며, DIQ 이력을 통해 자신의 DIQ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일 그룹 또는 동일 연령과 비교, 영역별 자세한 설명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 메타버스 시민의식 학습 공간 'MetaCampus'
CDL의 교육용 메타버스
메타버스를 활용한 몰입형 교육 환경,
교육을 넘어 다른 세계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사람들의 삶과 교육의 방식을 바꿉니다.
협회는 메타버스를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공간으로 나를 대리하는 아바타 또는 디지털 실사를 통해 인간의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세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메타버스를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는 분들이 많지만, 2030년경에는 인간의 대부분 삶이 메타버스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로 등교하고, 친구들과 여가 생활을 즐기고, 메타버스를 통해 돈도 버는 세상이 옵니다. 현재 인터넷 없이 생활하기 힘든 것처럼, 스마트폰이 인류의 삶을 바꾼 것처럼 메타버스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이제 메타버스 시대에 적합한 삶의 방식과 교육의 방식을 배워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방식을 통해 미래 세대를 키워야 할 때입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됩니다. 기존 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상 공간에서 몰입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시간 협업, 시뮬레이션 학습, 글로벌 네트워킹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CDL의 메타캠퍼스는 이러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공간 설정 및 변경, 실시간 화상 수업, 녹화 및 재생, 얼굴 및 음성 인식, 메신저 등의 기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시대에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메타버스 리터러시
메타버스 시대에는 디지털 리터러시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더 많은 디지털 활용 능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 관련 문제해결 능력도 더 많이 요구됩니다. 또한 아바타로만 생활할 수 있고, 멀티 자아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리터러시가 보다 강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시행했다면, 사람들의 인터넷을 활용하는 능력에서부터 건강하게 사용하는 윤리 의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이 변했을 것입니다. 제2의 인터넷이라 불리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인터넷 시대가 도래할 때 했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대가 열리기 전에 충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메타버스에 특화된 메타버스 리터러시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충실히 하고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면, 메타버스의 역기능은 줄이고 순기능은 늘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협회는 메타버스 시대에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로서 '메타버스 리터러시'를 별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리터러시란 "내면의 건강함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세상과 소통하며 이루는 역량"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중 디지털 세상에서의 '자기 정체성'과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자기 규범', 그리고 디지털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디지털 시민의식'의 내면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내면 능력을 중심으로 하여 디지털 활용 능력과 스스로 학습 능력의 디지털 기본 능력을 근간으로 데이터 기반 비판적 사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창작 능력, 디지털 관계관리, 가상협력의 응용 능력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역량을 말합니다.